HMC투자증권(회장 박정인)은 호주 맥쿼리투자은행의 한국법인인 맥쿼리증권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한 강 준씨(47)를 자산운용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강 준 부사장은 성균관대학교와 UC버클리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쟈딘플레밍, 한누리살로먼, DE Shaw, KBC파이낸셜 프로덕트 등 외국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근무한 뒤 최근까지 맥쿼리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강 부사장은 20여년 동안 파생상품, 펀드, 기업금융, 트레이딩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자산운용분야의 베테랑이다.
글로벌 IB를 표방하며 증권업에 진출한 현대차그룹 HMC투자증권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 PI, 파생상품 등 자기자산운용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 준 부사장은 성균관대학교와 UC버클리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쟈딘플레밍, 한누리살로먼, DE Shaw, KBC파이낸셜 프로덕트 등 외국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근무한 뒤 최근까지 맥쿼리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강 부사장은 20여년 동안 파생상품, 펀드, 기업금융, 트레이딩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자산운용분야의 베테랑이다.
글로벌 IB를 표방하며 증권업에 진출한 현대차그룹 HMC투자증권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 PI, 파생상품 등 자기자산운용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