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연이정보통신(대표 이용호)이 중국 법인의 본격적인 이익 발생과 더불어 내년에는 공장 캐파를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이 기사는 8일 오전 10시 28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8일 회사 관계자는 "현재 중국 공장은 지난 2/4분기 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가, 상반기에 2억 3000만원의 이익을 냈다"며 "하반기에도 물량이 대폭 늘어날 예정이고, 현재 풀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중국 공장의 경우 6개 라인이 가동중인데 캐파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월 100만대 생산 목표로 내년 2월말 자가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연이정보통신의 이 중국공장은 임대해 사용중이며, LCD TV모니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 공장은 올해 1월부터 가동에 들어갔고, 3월 말부터 풀 캐파로 가동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 물량도 이미 소진돼 있고, 내년에도 물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공장을 늘리는 것" 이라며 "내년 2월 준공과 동시에 제품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8일 오전 10시 28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8일 회사 관계자는 "현재 중국 공장은 지난 2/4분기 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가, 상반기에 2억 3000만원의 이익을 냈다"며 "하반기에도 물량이 대폭 늘어날 예정이고, 현재 풀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중국 공장의 경우 6개 라인이 가동중인데 캐파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월 100만대 생산 목표로 내년 2월말 자가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연이정보통신의 이 중국공장은 임대해 사용중이며, LCD TV모니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 공장은 올해 1월부터 가동에 들어갔고, 3월 말부터 풀 캐파로 가동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 물량도 이미 소진돼 있고, 내년에도 물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공장을 늘리는 것" 이라며 "내년 2월 준공과 동시에 제품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