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NHN(대표이사 최휘영)은 27일 검색포털 네이버가 생활정보 콘텐츠 강화를 위해 '한국애견협회'와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120여 견종의 애견 정보(주요특징, 유의질병, 관리법 등)를 강화하고 이용자가 애견 종류, 훈련, 미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애견협회와 공동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용자들은 다양한 애견정보는 물론, 주거형태, 가족구성원에 따라 기르기 적합한 애견을 추천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정에서의 훈련 종류와 방법 등 실질적인 애견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진 NHN 제휴지원실장은 "이용자가 꾸준히 검색하는 애견 관련 콘텐츠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을 위해 양질의 애견 콘텐츠를 보유한 '한국애견협회'와 제휴를 맺게 됐다"며 "이용자가 취미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분야와의 제휴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120여 견종의 애견 정보(주요특징, 유의질병, 관리법 등)를 강화하고 이용자가 애견 종류, 훈련, 미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애견협회와 공동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용자들은 다양한 애견정보는 물론, 주거형태, 가족구성원에 따라 기르기 적합한 애견을 추천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정에서의 훈련 종류와 방법 등 실질적인 애견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진 NHN 제휴지원실장은 "이용자가 꾸준히 검색하는 애견 관련 콘텐츠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을 위해 양질의 애견 콘텐츠를 보유한 '한국애견협회'와 제휴를 맺게 됐다"며 "이용자가 취미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분야와의 제휴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