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박정인 회장)은 회사를 알리기 위해 박정인 회장을 비롯하여 제갈걸 사장 이하 모든 본사중역들이 참여하는 가두 켐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http://img.newspim.com/img/hmcgadu.jpg)
[사진설명] 박정인 회장이 21일 여의도역 부근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CMA 안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CMA 신규가입 경품이벤트 홍보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든 HMC투자증권의 회사 홍보를 위해 21일 오전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 강남, 을지로, 목동 주변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신규가입 경품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는 HMC투자증권의 CMA는 하루만 맡겨도 연 5.36%의 고수익에 일복리 효과로 최고 연 5.50%까지 수익률을 제고하는 RP자동투자형 CMA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거리 홍보행사를 통해 본사 경영진과 영업일선 직원들간의 일체감 조성과 함께 해보자는 영업분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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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박정인 회장이 21일 여의도역 부근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CMA 안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CMA 신규가입 경품이벤트 홍보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든 HMC투자증권의 회사 홍보를 위해 21일 오전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 강남, 을지로, 목동 주변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신규가입 경품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는 HMC투자증권의 CMA는 하루만 맡겨도 연 5.36%의 고수익에 일복리 효과로 최고 연 5.50%까지 수익률을 제고하는 RP자동투자형 CMA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거리 홍보행사를 통해 본사 경영진과 영업일선 직원들간의 일체감 조성과 함께 해보자는 영업분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