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서장 올리버코우칼)는 19일 세계 최초로 잔디밭 가장자리나 통로, 관목, 화단 손질 등 복합적인 정원 관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초소형, 초경량의 무선 전정기 이지오(Isio)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보다 쉽고 편리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리튬이온방식의 전원을 채택했으며, 경량화 및 소형화, 인체공학적이고 실용적인 설계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
이지오는 리튬이온전지 방식을 채택하여, 무게를 기존 니켈카드뮴전지 방식 제품의 절반에 불과한 500그램으로 줄였다.
따라서 장시간 사용할 경우에도 피로가 적으며 보다 섬세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또한, 기존 니켈카드뮴전지의 단점으로 알려졌던 메모리효과나 자가방전현상이 없어, 충전 후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0분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작업량 기준으로 축구장 2개의 둘레 길이에 해당하는 작업을 소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베터리가 완전 방전된 후 2시간 30분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해 빠른 재작업이 가능하다. 전체 충전 시간은 5시간이며, 기존 니켈카드뮴전지방식과 비교해 3~4시간 가량 충전시간을 단축했다.
이번 제품은 보다 쉽고 편리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리튬이온방식의 전원을 채택했으며, 경량화 및 소형화, 인체공학적이고 실용적인 설계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
이지오는 리튬이온전지 방식을 채택하여, 무게를 기존 니켈카드뮴전지 방식 제품의 절반에 불과한 500그램으로 줄였다.
따라서 장시간 사용할 경우에도 피로가 적으며 보다 섬세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또한, 기존 니켈카드뮴전지의 단점으로 알려졌던 메모리효과나 자가방전현상이 없어, 충전 후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0분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작업량 기준으로 축구장 2개의 둘레 길이에 해당하는 작업을 소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베터리가 완전 방전된 후 2시간 30분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해 빠른 재작업이 가능하다. 전체 충전 시간은 5시간이며, 기존 니켈카드뮴전지방식과 비교해 3~4시간 가량 충전시간을 단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