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시빅 하이브리드가 사단법인 소비자시민 모임이 주최한 제12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에너지기술상’을 수상 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소비자시민모임 측은 “시빅 하이브리드가 연비면에서 23.2 km/ℓ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 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도로 주행 심사 결과에서도 배기량 대비 우수한 가속 및 발진 성능을 보이고 배출가스는 줄인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이번 ‘제12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 에너지기술상’ 외에도 지난해 환경과 공해 연구회가 발표한 ‘가장 연료를 적게 소모하는 모델’과 한국능률협회 선정 ‘2007 대한민국녹색경영대상 상품/서비스 부문 녹색상품 1위’를 수상해 이미 국내에서도 고효율, 친환경 차량으로써 인정 받은 바 있다.
(사)소비자시민모임 측은 “시빅 하이브리드가 연비면에서 23.2 km/ℓ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 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도로 주행 심사 결과에서도 배기량 대비 우수한 가속 및 발진 성능을 보이고 배출가스는 줄인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이번 ‘제12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 에너지기술상’ 외에도 지난해 환경과 공해 연구회가 발표한 ‘가장 연료를 적게 소모하는 모델’과 한국능률협회 선정 ‘2007 대한민국녹색경영대상 상품/서비스 부문 녹색상품 1위’를 수상해 이미 국내에서도 고효율, 친환경 차량으로써 인정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