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준법감시인(부사장)에 씨티그룹 출신의 김 유니스 씨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유니스 신임 준법감시인은 지난 2007년부터 씨티그룹 일본 지주회사 준법감시인을 맡고 있다.
1959년 생으로 미국 예일대를 졸업(행정학 및 중국학 학사)하고 같은 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중국 우한대학교 법학과 연구원을 지냈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홍콩 레갈리아사 영업 및 법률 컨설턴트, 쌍용템플턴 투자신탁운용 COO 및 부사장, 한국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법무 및 준법감시담당 상무, 한국씨티은행 법무본부장 및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김 유니스 신임 준법감시인은 지난 2007년부터 씨티그룹 일본 지주회사 준법감시인을 맡고 있다.
1959년 생으로 미국 예일대를 졸업(행정학 및 중국학 학사)하고 같은 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중국 우한대학교 법학과 연구원을 지냈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홍콩 레갈리아사 영업 및 법률 컨설턴트, 쌍용템플턴 투자신탁운용 COO 및 부사장, 한국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법무 및 준법감시담당 상무, 한국씨티은행 법무본부장 및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