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코아로직이 중국시장 비니지스 강화를 위해 추진중인 상하이 솔루션센터 구축이 9월 경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30일 오전 10시 20분, '모바일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코아로직 고위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 영업소를 법인화시켜 솔류션센터로 바꾸는 작업을 한창 진행중"이라며 "9월 정도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9월 솔류션센터가 완료되면 독자적인 책임을 가지고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솔류션센터 법인화에 맞춰 중국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제품셋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며 "중국시장에 필요한 플랫폼 개발을 동시에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컨슈머 비지니스와 관련된 부분도 중국시장에 맞는 플랫폼을 개발해서 자사제품 뿐 아니라 다른 제품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가져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아로직 황기수 대표 지난 4월 회사창립 10주년을 맞아 모바일 멀티미디어 칩을 뛰어넘어 토털 플랫폼 솔루션 업체로 변신하겠다는 포부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컨슈머 비지니스에선 휴대용 네비게이션 디바이스인 PND(Personal Navigation Device), 모바일 TV 등 다양한 다비이스에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는 30일 오전 10시 20분, '모바일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코아로직 고위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 영업소를 법인화시켜 솔류션센터로 바꾸는 작업을 한창 진행중"이라며 "9월 정도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9월 솔류션센터가 완료되면 독자적인 책임을 가지고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솔류션센터 법인화에 맞춰 중국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제품셋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며 "중국시장에 필요한 플랫폼 개발을 동시에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컨슈머 비지니스와 관련된 부분도 중국시장에 맞는 플랫폼을 개발해서 자사제품 뿐 아니라 다른 제품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가져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아로직 황기수 대표 지난 4월 회사창립 10주년을 맞아 모바일 멀티미디어 칩을 뛰어넘어 토털 플랫폼 솔루션 업체로 변신하겠다는 포부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컨슈머 비지니스에선 휴대용 네비게이션 디바이스인 PND(Personal Navigation Device), 모바일 TV 등 다양한 다비이스에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