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삼성본점과 청담본점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6번째인 캠페인에는 임직원 뿐 아니라 은행 방문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오전 선릉역에 위치한 삼성본점에서, 오후에는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에 있는 청담동 본점에서 진행된다.
헌혈증을 갖고 오는 고객들은 '사랑나눔 정기적금'에 가입 시 우대금리 0.5%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얻어진 헌혈증은 백혈병 환우에게 전달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국내의 헌혈 참여자는 2006년 225만명, 2007년 203만명으로 집계돼 감소하는 추세"라면서 "이번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작은 실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6번째인 캠페인에는 임직원 뿐 아니라 은행 방문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오전 선릉역에 위치한 삼성본점에서, 오후에는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에 있는 청담동 본점에서 진행된다.
헌혈증을 갖고 오는 고객들은 '사랑나눔 정기적금'에 가입 시 우대금리 0.5%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얻어진 헌혈증은 백혈병 환우에게 전달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국내의 헌혈 참여자는 2006년 225만명, 2007년 203만명으로 집계돼 감소하는 추세"라면서 "이번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작은 실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