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수입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형 어코드와 CR-V가 한국능률협회 선정 2008년 ‘제5회 글로벌스탠다드 경영대상’ 해외브랜드 세단 및 RV 부문에서 신상품혁신위너(WINNER)상 1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수입차 세단부문과 RV부문 베스트셀러 모델로 자리잡은 신형 어코드와 CR-V는 이번 수상으로 수입차 각 부문 베스트셀러임을 다시 한 번 입증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는 한국능률협회(KMA) 산하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이 신상품혁신지수(NPII) 평가 기준에 의거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확정된 것이다.
![](http://img.newspim.com/img/t-0520-4.jpg)
혼다코리아는 "수입차 세단부문과 RV부문 베스트셀러 모델로 자리잡은 신형 어코드와 CR-V는 이번 수상으로 수입차 각 부문 베스트셀러임을 다시 한 번 입증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는 한국능률협회(KMA) 산하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이 신상품혁신지수(NPII) 평가 기준에 의거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확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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