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주가지수 연계 수익률에 확정이율까지 추가로 적립하면서도 주가가 하락할 때는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새로운 투자형 연금상품을 내놓았다.
11일 신한생명에 따르면 신상품 '웰컴 투모로우(Welcome Tomorrow) 신한 Index 연금보험'은 확정이율 1.5%(적립형 1.0%)를 기본적으로 적립하면서, 코스피200 지수에 연동된 수익률을 추가로 적립해 연금재원 수익률을 극대화한다.
주가 하락시에도 확정이율 적립액을 보장해 변액보험과 달리 투자손실 없이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입 1년 후부터는 매년마다 주가지수 연동이율, 또는 공시이율(5월 현재 5.2%)을 고객이 선택해 적립할 수 있게 함으로써 주가 상승기에는 투자수익을, 고금리시기에는 금리혜택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자자손손연금특약'을 부가해 업계 최초로 연금보험 가입자가 사망하더라도 연금혜택을 배우자, 자녀 등에게 상속, 증여가 가능하게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연금개시 연령(45~80세)과 수령방법을 마련함으로써 맞춤식 연금설계가 가능하며, 정기특약, 재해장해특약, 암발생, 성인특정질환보장 등 8종의 특약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고액보험료에 대해 할인혜택도 마련하여 주보험 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일 경우 1.0%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비과세 혜택은 물론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11일 신한생명에 따르면 신상품 '웰컴 투모로우(Welcome Tomorrow) 신한 Index 연금보험'은 확정이율 1.5%(적립형 1.0%)를 기본적으로 적립하면서, 코스피200 지수에 연동된 수익률을 추가로 적립해 연금재원 수익률을 극대화한다.
주가 하락시에도 확정이율 적립액을 보장해 변액보험과 달리 투자손실 없이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입 1년 후부터는 매년마다 주가지수 연동이율, 또는 공시이율(5월 현재 5.2%)을 고객이 선택해 적립할 수 있게 함으로써 주가 상승기에는 투자수익을, 고금리시기에는 금리혜택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자자손손연금특약'을 부가해 업계 최초로 연금보험 가입자가 사망하더라도 연금혜택을 배우자, 자녀 등에게 상속, 증여가 가능하게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연금개시 연령(45~80세)과 수령방법을 마련함으로써 맞춤식 연금설계가 가능하며, 정기특약, 재해장해특약, 암발생, 성인특정질환보장 등 8종의 특약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고액보험료에 대해 할인혜택도 마련하여 주보험 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일 경우 1.0%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비과세 혜택은 물론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