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오는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 특별공연을 준비한다.
30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임직원, 가족 및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유진그룹 임직원 가족초청 뽀로로와 요술램프 특별공연'행사가 내달 3일과 4일 양일간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룹 내 임직원 및 가족들에 대해 그룹에 대한 소속감과 연대감을 강화하고 직원가족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뽀로로와 요술램프'뮤지컬공연은 유진그룹의 미디어계열사인 EM미디어에서 기획∙제작한 어린이용 공연으로 이날부터 내달 21일까지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매일 3회씩 공연된다.
한편 EM미디어는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 평일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카비라 가족여행권 경품이벤트를, 내달 16일부터 21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비데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
30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임직원, 가족 및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유진그룹 임직원 가족초청 뽀로로와 요술램프 특별공연'행사가 내달 3일과 4일 양일간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룹 내 임직원 및 가족들에 대해 그룹에 대한 소속감과 연대감을 강화하고 직원가족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뽀로로와 요술램프'뮤지컬공연은 유진그룹의 미디어계열사인 EM미디어에서 기획∙제작한 어린이용 공연으로 이날부터 내달 21일까지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매일 3회씩 공연된다.
한편 EM미디어는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 평일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카비라 가족여행권 경품이벤트를, 내달 16일부터 21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비데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