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은 29일 '아토피치료제 미국 FDA임상 1상 승인 임박설'과 관련, "지난해 7월 미국 FDA에 아토피치료제의 임상 1상 승인신청을 위한 사전상담회의(Pre-IND 미팅)를 가진데 이어 현재 임상 1상 승인요청 절차를 밟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 1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아토피치료제의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절차의 일환으로 돼지를 대상으로 '만성피부독성시험'의 추가 동물실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미국 FDA에 임상 1상 승인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올제약은 지난 1월 공시를 통해 "지난해 7월 16일 미국 FDA에서 프리IND 미팅을 갖고 돼지를 대상으로 '만성피부독성시험'의 추가 동물실험이 결정됐다"고 밝힌 상태다.
당시 회사측은 '만성피부독성시험'의 추가 동물실험 결과를 오는 7월 3일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한올제약 주가는 아토피치료제의 미국 임상승인 임박설이 돌면서 4%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 1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아토피치료제의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절차의 일환으로 돼지를 대상으로 '만성피부독성시험'의 추가 동물실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미국 FDA에 임상 1상 승인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올제약은 지난 1월 공시를 통해 "지난해 7월 16일 미국 FDA에서 프리IND 미팅을 갖고 돼지를 대상으로 '만성피부독성시험'의 추가 동물실험이 결정됐다"고 밝힌 상태다.
당시 회사측은 '만성피부독성시험'의 추가 동물실험 결과를 오는 7월 3일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한올제약 주가는 아토피치료제의 미국 임상승인 임박설이 돌면서 4%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