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www.kbstar.com)는 안과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홑몸 노인이나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진료와 무료 백내장 수술 등을 지원하는 "제10차 밝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는 KB카드 여성 회원인 이퀸즈카드 회원들이 응모한 사연을 심사한 후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홑몸 노인 및 불우 이웃 중 모두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이 되면 환자가 원하는 날에 지정 병원에서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KB카드가 지원한다.
사연 응모는 오는 5월 31일까지 KB카드 여성 전용사이트인 이퀸즈닷컴(www.equeens.com)에서 받는다. 선정 여부는 오는 6월 20일 이퀸즈닷컴 홈페이지나 개별 통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KB카드는 지난 4월 13일 태안반도 기름유출 현장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태안군 모항1리 모향초등학교에서 무료 안과 진료에 나서 시력검진 및 간단한 처방과 시술을 베푼 바 있다.
특히 중증 백내장이나 녹내장으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 20명에 대하여는 협력 병원에서 무료 시술해 주기로 했다.
KB카드 관계자는 "2002년 밝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백내장 수술 275명, 일반 안과수술 85명, 진료 1975명 등 모두 2300여명이 세상의 빛을 안겨 줬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이 고통 없이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는 KB카드 여성 회원인 이퀸즈카드 회원들이 응모한 사연을 심사한 후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홑몸 노인 및 불우 이웃 중 모두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이 되면 환자가 원하는 날에 지정 병원에서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KB카드가 지원한다.
사연 응모는 오는 5월 31일까지 KB카드 여성 전용사이트인 이퀸즈닷컴(www.equeens.com)에서 받는다. 선정 여부는 오는 6월 20일 이퀸즈닷컴 홈페이지나 개별 통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KB카드는 지난 4월 13일 태안반도 기름유출 현장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태안군 모항1리 모향초등학교에서 무료 안과 진료에 나서 시력검진 및 간단한 처방과 시술을 베푼 바 있다.
특히 중증 백내장이나 녹내장으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 20명에 대하여는 협력 병원에서 무료 시술해 주기로 했다.
KB카드 관계자는 "2002년 밝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백내장 수술 275명, 일반 안과수술 85명, 진료 1975명 등 모두 2300여명이 세상의 빛을 안겨 줬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이 고통 없이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