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9일 논평을 통해 "경제계는 이번 총선이 국민들의 성숙한 정치의식을 바탕으로 역대 어느 선거보다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졌으며, 국민들의 민의가 잘 반영되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재계는 "각당은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통해 국론을 통합함으로써 국정안정과 경제발전에 매진하여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재계는 또 "특히 18代 국회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 중인 경제살리기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관련 정책들이 조속히 입법화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협조하여 주길 바란다"며 "아울러 기업가정신을 북돋우며 노사화합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는 비지니스 프렌들리(Business Friendly)한 국회 운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재계는 "각당은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통해 국론을 통합함으로써 국정안정과 경제발전에 매진하여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재계는 또 "특히 18代 국회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 중인 경제살리기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관련 정책들이 조속히 입법화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협조하여 주길 바란다"며 "아울러 기업가정신을 북돋우며 노사화합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는 비지니스 프렌들리(Business Friendly)한 국회 운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