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최근 3개월간 웅진씽크빅의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증가한 반면 대한통운 외국인 지분율은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해 말 대비 5.14% 증가해 40.13%를 기록하고 있다. 미창석유와 동원F&B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반면 대한통운은 지난해 말 대비 16.83%나 감소해 외국인 지분율이 28.21%에서 11.38%로 급감했다.
또한 현대미포조선이 10% 넘게 외국인 지분율이 감소했고 유유, 우리투자증권이 그 다음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2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해 말 대비 5.14% 증가해 40.13%를 기록하고 있다. 미창석유와 동원F&B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반면 대한통운은 지난해 말 대비 16.83%나 감소해 외국인 지분율이 28.21%에서 11.38%로 급감했다.
또한 현대미포조선이 10% 넘게 외국인 지분율이 감소했고 유유, 우리투자증권이 그 다음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