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0일 "KB금융지주회사(가칭) 설립 예비인가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설립시기는 금융위원회의 최종인가를 받은 후인 2008년 9월경으로 예 정하고 있다"며 "은행의 신용카드사업부문은 금융지주회사 설립후 1년 이내에 분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편입자회사는 '(주)국민은행, KB부동산신탁(주), KB창업투자(주), (주)KB데이타시스템, KB신용정보(주), KB자산운용(주), KB선물(주), KB투자증권(주)'이다.
회사측은 "설립시기는 금융위원회의 최종인가를 받은 후인 2008년 9월경으로 예 정하고 있다"며 "은행의 신용카드사업부문은 금융지주회사 설립후 1년 이내에 분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편입자회사는 '(주)국민은행, KB부동산신탁(주), KB창업투자(주), (주)KB데이타시스템, KB신용정보(주), KB자산운용(주), KB선물(주), KB투자증권(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