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보험소비자연맹이 13일 광주 남구청에 교통사고 피해자 구호 상담센터를 개설했다.
보소연에 따르면 상담센터는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가 전문 지식과 경험 부족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게 되고, 잘못 처리하면 불이익을 당하거나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설치하게 된 것이다.
광주지역 상담센터에는 교통사고전문가인 보소연의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 센터장(김용균,김기홍)이 주 2~3 회씩 상주해 민원 상담을 할 계획이다.
한편 보험소비자연맹의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전화 1577-0095)는 교통사고 피해자 구호를 위해 자동차사고의 전문가인 독립손해사정사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 자원 봉사하는 단체다.
보소연은 앞으로 무료상담소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소연에 따르면 상담센터는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가 전문 지식과 경험 부족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게 되고, 잘못 처리하면 불이익을 당하거나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설치하게 된 것이다.
광주지역 상담센터에는 교통사고전문가인 보소연의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 센터장(김용균,김기홍)이 주 2~3 회씩 상주해 민원 상담을 할 계획이다.
한편 보험소비자연맹의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전화 1577-0095)는 교통사고 피해자 구호를 위해 자동차사고의 전문가인 독립손해사정사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 자원 봉사하는 단체다.
보소연은 앞으로 무료상담소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