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자금 마련과 사고, 질병 보장 기능 겸비…방카 채널로는 처음
“새 학기를 맞은 자녀를 위해 보험 상품을 선물하세요”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새학기를 맞아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형 변액보험 상품인‘동양생명 수호천사 꿈나무 변액유니버셜 보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은행권 방카슈랑스 채널로는 처음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투자 수익이 가능한 변액보험의 장점은 물론 자녀의 상해나 질병, 암 등을 다양한 플랜으로 선택해 일반 어린이보험 못지 않은 보장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자녀가 특정 연령이 되기 전에 부모가 사망할 경우에는 자녀의 독립자금으로 50%를 선지급해 학자금과 생활비가 지원되도록 설계돼 있다.
또 보험 특성상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며, 중도인출을 통해 긴급 자금을 사용할 수도 있어 더욱 유리한 상품이다.
여기에 월 보험료 50만원 이상 납입시는 0.5%의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월 보험료가 1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1.0%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게 된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꿈나무 변액유니버셜보험은 투자 수익과 중도 인출 등의 장점으로 자녀의 교육자금 마련은 물론 질병 및 상해에 대한 보장기능으로 자녀를 위한 최적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새 학기를 맞은 자녀를 위해 보험 상품을 선물하세요”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새학기를 맞아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형 변액보험 상품인‘동양생명 수호천사 꿈나무 변액유니버셜 보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은행권 방카슈랑스 채널로는 처음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투자 수익이 가능한 변액보험의 장점은 물론 자녀의 상해나 질병, 암 등을 다양한 플랜으로 선택해 일반 어린이보험 못지 않은 보장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자녀가 특정 연령이 되기 전에 부모가 사망할 경우에는 자녀의 독립자금으로 50%를 선지급해 학자금과 생활비가 지원되도록 설계돼 있다.
또 보험 특성상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며, 중도인출을 통해 긴급 자금을 사용할 수도 있어 더욱 유리한 상품이다.
여기에 월 보험료 50만원 이상 납입시는 0.5%의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월 보험료가 1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1.0%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게 된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꿈나무 변액유니버셜보험은 투자 수익과 중도 인출 등의 장점으로 자녀의 교육자금 마련은 물론 질병 및 상해에 대한 보장기능으로 자녀를 위한 최적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