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남중수)는 10일 크레듀(대표이사 김영순)와 공동으로 성균관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와이브로 교육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KT측은 이번 교육서비스를 통해 성균관대 학생과 교직원들은 와이브로폰 또는 USB모뎀이 장착된 노트북을 이용해 학사정보 이용은 물론 외국어 경영 교양등의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도 이번 와이브로 교육서비스 도입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러닝을 통한 효율적인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KT는 이에 맞춰 대학교 대상 교육서비스의 활성화와 이용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 이용기간 추가 제공 등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 김진대 상무는 "이번 교육서비스 개시는 U-캠퍼스의 확산과 더불어 이러닝을 활용한 대학생들의 학업 성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무선 연동으로 집에서는 PC, 밖에서는 와이브로 단말기로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와이브로 교육 서비스의 최대 장점"이라고 말했다.
KT측은 이번 교육서비스를 통해 성균관대 학생과 교직원들은 와이브로폰 또는 USB모뎀이 장착된 노트북을 이용해 학사정보 이용은 물론 외국어 경영 교양등의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도 이번 와이브로 교육서비스 도입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러닝을 통한 효율적인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KT는 이에 맞춰 대학교 대상 교육서비스의 활성화와 이용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 이용기간 추가 제공 등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 김진대 상무는 "이번 교육서비스 개시는 U-캠퍼스의 확산과 더불어 이러닝을 활용한 대학생들의 학업 성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무선 연동으로 집에서는 PC, 밖에서는 와이브로 단말기로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와이브로 교육 서비스의 최대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