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최근 감자 후 급락세를 보인 케이앤컴퍼니가 증권가 일각에서 제기된 '우즈벡 사업권 배제설'과 '자금위기설' 등의 각종 악성루머에 대해 강력한 법적대응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 4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4일 케이앤컴퍼니 관계자는 "강력한 동업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신동에너콤이 조만간 독자적으로 규사광산 채굴 면허를 받을 예정"이라며 "신동에너콤과의 합작회사인 신동홀딩스는 솔라텍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어 최근 향간에 떠도는 우즈벡 규사광산 및 테크니컬 실리콘사업 등에서 케이앤컴퍼니가 배제 되었다는 소문은 전혀 근거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증권가에선 주식관련 인터넷 사이트 및 메신저 등을 통해 케이앤컴퍼니의 자금 압박설, 대주주의 명동사채자금 차입설 등이 떠돈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즈벡 태양광 사업의 한복판에 있으며 사업권의 배제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부적절한 파트너를 배제시킬 수 있을 정도의 사업에서의 핵심적 위치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증권가 일각의 악성 루머에 대해서는 "사이버 수사대를 통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 4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4일 케이앤컴퍼니 관계자는 "강력한 동업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신동에너콤이 조만간 독자적으로 규사광산 채굴 면허를 받을 예정"이라며 "신동에너콤과의 합작회사인 신동홀딩스는 솔라텍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어 최근 향간에 떠도는 우즈벡 규사광산 및 테크니컬 실리콘사업 등에서 케이앤컴퍼니가 배제 되었다는 소문은 전혀 근거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증권가에선 주식관련 인터넷 사이트 및 메신저 등을 통해 케이앤컴퍼니의 자금 압박설, 대주주의 명동사채자금 차입설 등이 떠돈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즈벡 태양광 사업의 한복판에 있으며 사업권의 배제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부적절한 파트너를 배제시킬 수 있을 정도의 사업에서의 핵심적 위치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증권가 일각의 악성 루머에 대해서는 "사이버 수사대를 통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