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우기자]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은 22일 서울 광진구청에서 주관한 공공디자인 전시회 '시민의 공간, 우리도시 만들기-고구려 광진 디자인 옷을 입다'를 협찬하고 '도시의 빛 LED테마 영상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LED영상전은 지난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0일간 지하철 2호선 강변역 1층 역사에서 개최된다.
LG이노텍은 '도시의 빛 테마 LED영상전'에서 광진구청의 고구려 테마 동영상과 이 회사의 LED를 활용해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LED소자기술 및 LED모듈, 응용제품에서부터 LED기술의 발전사, 향후 발전방향, LED적용 우수사례 등에 이르기까지 LED산업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전력소모가 적고 친환경적인데다 긴 수명을 자랑하는 LED는 도시디자인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지속적인 기술 향상으로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해가고 있어 향후 적용범위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기술을 적용한 휴대폰 카메라 플래시용 LED인 '자이오비(XiOB)'를, 지난 해에는 조명용으로 적합한 고출력 LED인 '제우스(Xeus)'를 개발해 기술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은 바 있다.
LED사업을 본격 육성중인 LG이노텍은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LED용 에피웨이퍼 개발에서 소자생산(FAB) 패키지 모듈에 이르는 모든 생산라인을 구축해 생산효율 가격경쟁력 제품 신뢰성을 강화해 왔다.
LG이노텍은 향후 경관조명 분야의 LED 확대 공급과 LED를 활용한 공공디자인 개선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패키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가로등 냉장고등가전용 자동차룸램프 등으로 조명용 LED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http://img.newspim.com/img/LG_INNO_0122.jpg)
이번 LED영상전은 지난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0일간 지하철 2호선 강변역 1층 역사에서 개최된다.
LG이노텍은 '도시의 빛 테마 LED영상전'에서 광진구청의 고구려 테마 동영상과 이 회사의 LED를 활용해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LED소자기술 및 LED모듈, 응용제품에서부터 LED기술의 발전사, 향후 발전방향, LED적용 우수사례 등에 이르기까지 LED산업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전력소모가 적고 친환경적인데다 긴 수명을 자랑하는 LED는 도시디자인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지속적인 기술 향상으로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해가고 있어 향후 적용범위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기술을 적용한 휴대폰 카메라 플래시용 LED인 '자이오비(XiOB)'를, 지난 해에는 조명용으로 적합한 고출력 LED인 '제우스(Xeus)'를 개발해 기술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은 바 있다.
LED사업을 본격 육성중인 LG이노텍은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LED용 에피웨이퍼 개발에서 소자생산(FAB) 패키지 모듈에 이르는 모든 생산라인을 구축해 생산효율 가격경쟁력 제품 신뢰성을 강화해 왔다.
LG이노텍은 향후 경관조명 분야의 LED 확대 공급과 LED를 활용한 공공디자인 개선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패키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가로등 냉장고등가전용 자동차룸램프 등으로 조명용 LED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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