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투자전략부 곽병열 애널리스트는 15일 10시 50분 현재 주식 매수 여력이 약 3조3000억 원 가량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음은 기관별 추정내역이다.
◆ 투신권 주식 매수 여력, 약 2조4000억 원
- 자금 유입 20일째 이어지면서 유동성 비율 작년 8월이후 고점 유지
◆ 보험권 매수 여력, 약 4000억 원
- 월별 1조원 가량 자금 변액보험으로 유입
◆ 연기금 매수 여력, 약 5000억 원
-국민연금 자산내 주식 목표비중 08년 17%(최대 22%)로 증가된 상황. 연간 약 6조원 집행 예상. 월할 했을 때 5,083억 원 추정
◆ 결론 : 기관 총 매수 여력은 최소 3조3000억원 추정
- 국내 유동성 견조할 듯. 반등시 국내 기관 선호 종목 위주 접근 바람직. (철강금속, 음식료, 기계 등)
◆ 투신권 주식 매수 여력, 약 2조4000억 원
- 자금 유입 20일째 이어지면서 유동성 비율 작년 8월이후 고점 유지
◆ 보험권 매수 여력, 약 4000억 원
- 월별 1조원 가량 자금 변액보험으로 유입
◆ 연기금 매수 여력, 약 5000억 원
-국민연금 자산내 주식 목표비중 08년 17%(최대 22%)로 증가된 상황. 연간 약 6조원 집행 예상. 월할 했을 때 5,083억 원 추정
◆ 결론 : 기관 총 매수 여력은 최소 3조3000억원 추정
- 국내 유동성 견조할 듯. 반등시 국내 기관 선호 종목 위주 접근 바람직. (철강금속, 음식료, 기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