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은 순천만 생태계 보존사업에 후원금을 출연하기 위해 ‘순천만 사랑 통장’을 판매하기로 하고 1일 순천시청 시장실에서 광주은행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발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순천만 사랑통장’은 가입금액의 0.1%를 순천만 생태계 보존사업 후원금으로 적립하는 공익형 금융상품으로서 전액 은행부담이다.
판매일은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계속된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공헌형 통장인 ‘순천만 사랑통장’ 발매로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생태계 보존사업 후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 지역 생태환경을 보존하는데 함께하는 광주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회공헌형 사업에 일조하는 한편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성장해 항상 고객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천만 사랑통장’은 가입금액의 0.1%를 순천만 생태계 보존사업 후원금으로 적립하는 공익형 금융상품으로서 전액 은행부담이다.
판매일은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계속된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공헌형 통장인 ‘순천만 사랑통장’ 발매로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생태계 보존사업 후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 지역 생태환경을 보존하는데 함께하는 광주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회공헌형 사업에 일조하는 한편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성장해 항상 고객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