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타워가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GS(대표 許昌秀 회장)는 최근 GS타워 지하에 판도라TV와 연계하여 UCC 존을 설치, 다양한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UCC 존은 지역 고객들의 UCC 생성을 위한 오픈 스튜디오로서 동아리 및 온라인 커뮤니티의 오프라인 공연, 거리 퍼포먼스 극단 등 사회복지단체와도 연계해 현장 실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GS는 작년부터 매주 수요일 도심 속의 음악회를 구성해 째즈, 팝 뿐만 아니라 밸리 댄스, 탭 댄스, 매직 쇼 등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금요 프리즐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또 월 2회에 걸쳐 수요일 저녁 시간대에 직장인을 대상으로 자기개발, 재테크, 메이크 업 강좌 등 다양한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유아교육, 요리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토요 주말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그룹측은 "GS타워 지하 1층 아트 갤러리 'The Street'에 예술 작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며 "공모전 등을 통해 신예 작가들의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관계자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문화이벤트를 통해 역삼역 일대가 LG아트센터와 더불어 문화가 숨쉬는 명소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S(대표 許昌秀 회장)는 최근 GS타워 지하에 판도라TV와 연계하여 UCC 존을 설치, 다양한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UCC 존은 지역 고객들의 UCC 생성을 위한 오픈 스튜디오로서 동아리 및 온라인 커뮤니티의 오프라인 공연, 거리 퍼포먼스 극단 등 사회복지단체와도 연계해 현장 실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GS는 작년부터 매주 수요일 도심 속의 음악회를 구성해 째즈, 팝 뿐만 아니라 밸리 댄스, 탭 댄스, 매직 쇼 등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금요 프리즐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또 월 2회에 걸쳐 수요일 저녁 시간대에 직장인을 대상으로 자기개발, 재테크, 메이크 업 강좌 등 다양한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유아교육, 요리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토요 주말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그룹측은 "GS타워 지하 1층 아트 갤러리 'The Street'에 예술 작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며 "공모전 등을 통해 신예 작가들의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관계자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문화이벤트를 통해 역삼역 일대가 LG아트센터와 더불어 문화가 숨쉬는 명소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