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金磐石, www.lgchem.co.kr)이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의지를 담은 신규 기업PR 지면광고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신규 기업PR 광고는 LG화학의 비전과 슬로건에 김반석 사장이 강조하고 있는 스피드 경영(먼저, 자주, 빨리)을 접목시켰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김반석 사장은 "스피드 경영을 LG화학 내부의 활동으로만 한정 지을 것이 아니라 외부 고객에 대해 '약속'을 한다는 의미로 확대하고자 했다"며 "우리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차원에서라도 더욱 스피드경영을 체질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계단을 도약하는 역동적인 젊은이의 모습을 담은 광고안, F1 레이싱의 긴박감을 잘 살린 광고안 등 총 5개의 광고안을 제작해 매체별, 타켓 고객별 특성에 따라 광고집행을 차별화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