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제 40회2007 동경 모터쇼'를 통해 2008년형 신형 어코드를 내년 1월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혼다 어코드는 2004년 국내 출시 이후 올 9월까지 4,908대가 판매돼 혼다코리아가 수입차 시장에서 선두권으로 진입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한 모델이다.
국내에는 기존보다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2.4리터와 3.5리터 엔진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다.
동급 경쟁모델의 디자인을 주도했던 어코드는 8세대에 이르러 차체가 커지고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친환경성이 강화됐고, 디자인도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양을 갖췄다는 평가다.
혼다코리아의 정우영 대표는 "2008년형 신형 어코드는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진보된 기술을 적용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내년 1월 제8세대 어코드가 출시되면 동급 모델의 새로운 표준으로서 어코드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혼다코리아는 어코드 신형모델 출시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수입차 대중화의 선두주자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 어코드는 2004년 국내 출시 이후 올 9월까지 4,908대가 판매돼 혼다코리아가 수입차 시장에서 선두권으로 진입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한 모델이다.
국내에는 기존보다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2.4리터와 3.5리터 엔진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다.
동급 경쟁모델의 디자인을 주도했던 어코드는 8세대에 이르러 차체가 커지고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친환경성이 강화됐고, 디자인도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양을 갖췄다는 평가다.
혼다코리아의 정우영 대표는 "2008년형 신형 어코드는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진보된 기술을 적용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내년 1월 제8세대 어코드가 출시되면 동급 모델의 새로운 표준으로서 어코드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혼다코리아는 어코드 신형모델 출시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수입차 대중화의 선두주자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