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및 평판디스플레이(LCD) 장비기업인 신성이엔지가 3분기 실적호조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신성이엔지는 22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355억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4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또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전기대비 729.1% 증가했으며 법인세차감전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2분기에 비해 견조한 매출 성장을 이루었고 지속적인 원가혁신으로 원가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성 증가로 영업이익 증대의 효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성이엔지는 22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355억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4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또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전기대비 729.1% 증가했으며 법인세차감전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2분기에 비해 견조한 매출 성장을 이루었고 지속적인 원가혁신으로 원가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성 증가로 영업이익 증대의 효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