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AS 기술인을 선발하는 ‘제 3회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Service Skill Contest)’를 열고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부문 1위는 혼다 두산모터스 박진삼 사원이 차지했고 단체부문 1위는 혼다 두산모터스 신영호, 이석환, 권상철 팀에게 돌아갔다.
혼다 서비스 경진대회는 혼다 AS를 담당하는 서비스센터 기술 인력들이 경쟁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2005년부터 시작한 경연대회다.
개인부문 1위와 단체부문 1위 팀(3명) 총 4명에게는 트로피 수여와 함께 2007동경모터쇼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올해 우승자는 2008년 우승자와 경합을 벌여 최종 우승자가 되면 2008년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가 매회 거듭될수록 혼다 기술진들의 실력이 부쩍 향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술 뿐 아니라 딜러 서비스 관련 경진대회 등을 꾸준히 개최해 혼다의 서비스정책인CS No.1을 지속적으로 달성해 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부문 1위는 혼다 두산모터스 박진삼 사원이 차지했고 단체부문 1위는 혼다 두산모터스 신영호, 이석환, 권상철 팀에게 돌아갔다.
혼다 서비스 경진대회는 혼다 AS를 담당하는 서비스센터 기술 인력들이 경쟁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2005년부터 시작한 경연대회다.
개인부문 1위와 단체부문 1위 팀(3명) 총 4명에게는 트로피 수여와 함께 2007동경모터쇼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올해 우승자는 2008년 우승자와 경합을 벌여 최종 우승자가 되면 2008년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가 매회 거듭될수록 혼다 기술진들의 실력이 부쩍 향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술 뿐 아니라 딜러 서비스 관련 경진대회 등을 꾸준히 개최해 혼다의 서비스정책인CS No.1을 지속적으로 달성해 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