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대표이사 이재술)가 금융학계, 컨설턴트, 금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금융전략그룹을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딜로이트는 김우진(43, 現 딜로이트 컨설팅 전무) 전 한국금융연구원 박사를 영입했다.
딜로이트 그룹은 자본시장통합법을 계기로 증권 부문은 물론, 자산운용, 은행, 보험 등 포괄적이고 전방위적인 변화가 전망되는 국내 금융산업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이 부문 컨설팅 수요도 커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딜로이트는 앞으로 글로벌 경영전략, M&A, 자통법 대응방안 수립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포괄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국내외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강화해 세계 최고의 전문 자문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딜로이트 금융전략 그룹을 이끌고 나갈 김우진 전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뉴욕대 경영대학원에서 금융 및 Banking을 전공해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금융연구원 금융회사 경영연구실 실장, 금융감독위원회 상근자문위원, 감사원장 특보, 우리금융지주회사 설립추진사무국 경영전략팀장, 조흥은행 사외이사 등 학계, 관계는 물론 실무적 경험도 두루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무는 “금융전략 부문에 차별화된 자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금융전략 그룹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내 금융기관이 글로벌 선진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 역할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딜로이트는 김우진(43, 現 딜로이트 컨설팅 전무) 전 한국금융연구원 박사를 영입했다.
딜로이트 그룹은 자본시장통합법을 계기로 증권 부문은 물론, 자산운용, 은행, 보험 등 포괄적이고 전방위적인 변화가 전망되는 국내 금융산업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이 부문 컨설팅 수요도 커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딜로이트는 앞으로 글로벌 경영전략, M&A, 자통법 대응방안 수립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포괄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국내외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강화해 세계 최고의 전문 자문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딜로이트 금융전략 그룹을 이끌고 나갈 김우진 전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뉴욕대 경영대학원에서 금융 및 Banking을 전공해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금융연구원 금융회사 경영연구실 실장, 금융감독위원회 상근자문위원, 감사원장 특보, 우리금융지주회사 설립추진사무국 경영전략팀장, 조흥은행 사외이사 등 학계, 관계는 물론 실무적 경험도 두루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무는 “금융전략 부문에 차별화된 자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금융전략 그룹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내 금융기관이 글로벌 선진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 역할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