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이 오는 25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화려함보다는 내실을 앞세운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40주년 분위기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실적발표회로 한껏 돋울 예정이다.
전통적인 경쟁자 대구은행과 지방은행 최대 실적 행진을 지속해 왔기 때문에 견조한 실적을 꺼내들지 또 다시 깜짝 과시가 이뤄질지 기대를 모은다.
기념일은 25일 당일에는 오전 9시 본점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지역 정·관계, 경제계 등 각계 인사를 초청한 리셉션이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마련된다.
이어 27일에는 창립기념 코스모스음악회가 저녁7시 KBS 부산홀에서 VIP고객들을 초청한 가운데 향연을 펼친다.
40주년 분위기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실적발표회로 한껏 돋울 예정이다.
전통적인 경쟁자 대구은행과 지방은행 최대 실적 행진을 지속해 왔기 때문에 견조한 실적을 꺼내들지 또 다시 깜짝 과시가 이뤄질지 기대를 모은다.
기념일은 25일 당일에는 오전 9시 본점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지역 정·관계, 경제계 등 각계 인사를 초청한 리셉션이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마련된다.
이어 27일에는 창립기념 코스모스음악회가 저녁7시 KBS 부산홀에서 VIP고객들을 초청한 가운데 향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