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미국,캐나 다 현지 교민을 대상으로 비거주자 자산관리 및 세무전략에 대한 '2007 하나은행 해외 현지금융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6일부터 100만명 이상의 한인이 거주하는 LA를 시작으로 시애틀,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등 5개 도시를 순회하며 20일까지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하나은행의 세무, 외환 전문가들을 비롯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들이 강사로 나서 ▲ 한국경제와 환율, 주식시장 ▲ 한국 부동산 사장 ▲외환관리규정 및 비거주자 재산 반출 ▲ 비거주자 부동산 세금 및 자산상속, 증여 등의 주제 발표를 했다.
순회세미나 기간중 한인 최대 거주지역인 LA와 밴쿠버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500여명의 교포가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특히 참석한 해외이주 개인 고객들은 국내 소유 부동산관련 세무전략 및 최근 고조된 국내주식시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하나은행은 지난 94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해왔고 내년부터는 미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 다운타운 재개발로 인한 도심활성화로 해외이주자들의 투자 확대도 예상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100만명 이상의 한인이 거주하는 LA를 시작으로 시애틀,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등 5개 도시를 순회하며 20일까지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하나은행의 세무, 외환 전문가들을 비롯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들이 강사로 나서 ▲ 한국경제와 환율, 주식시장 ▲ 한국 부동산 사장 ▲외환관리규정 및 비거주자 재산 반출 ▲ 비거주자 부동산 세금 및 자산상속, 증여 등의 주제 발표를 했다.
순회세미나 기간중 한인 최대 거주지역인 LA와 밴쿠버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500여명의 교포가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특히 참석한 해외이주 개인 고객들은 국내 소유 부동산관련 세무전략 및 최근 고조된 국내주식시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하나은행은 지난 94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해왔고 내년부터는 미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 다운타운 재개발로 인한 도심활성화로 해외이주자들의 투자 확대도 예상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