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4분기까지 휴먼예금관리재단을 차질없이 수립키 위한 설립위원회가 구성돼 14일 재경부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가 열렸다.
설립위원회는 4명의 정부위원과 6명의 민간위원 등 총 10인으로 구성됐다.
정부위원은 재경부 금융정책과장, 복지부 지역복지서비스정책관, 노동부 고용정책관, 금감위 감독정책1국장이다. 민간위원은 은행연합회 부회장, 생명보험협회 부회장, 손해보험협회 부회장, 은행연합회•생보협회• 손보협회 추천 각 1인 등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휴면예금관리재단 설립 업무지침안을 의결하고 그간의 재단설립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도 설립위원회를 중심으로 내년 1/4분기까지 휴면예금관리재단을 차질없이 설립키 위한 관련 준비작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향후 주요 추진과제는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한 사업계획 수립 △재단의 정관 작성 및 설립 등기 △금융기관간 휴면예금 이체 시기 방법 등 협의 △금융기관의 휴면예금관리재단에 대한 출연 시기•금액•방법 협의 등이다.
설립위원회는 4명의 정부위원과 6명의 민간위원 등 총 10인으로 구성됐다.
정부위원은 재경부 금융정책과장, 복지부 지역복지서비스정책관, 노동부 고용정책관, 금감위 감독정책1국장이다. 민간위원은 은행연합회 부회장, 생명보험협회 부회장, 손해보험협회 부회장, 은행연합회•생보협회• 손보협회 추천 각 1인 등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휴면예금관리재단 설립 업무지침안을 의결하고 그간의 재단설립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도 설립위원회를 중심으로 내년 1/4분기까지 휴면예금관리재단을 차질없이 설립키 위한 관련 준비작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향후 주요 추진과제는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한 사업계획 수립 △재단의 정관 작성 및 설립 등기 △금융기관간 휴면예금 이체 시기 방법 등 협의 △금융기관의 휴면예금관리재단에 대한 출연 시기•금액•방법 협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