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대표 허동수)는 29일 시흥시에 1100여 평의 최첨단 친환경 셀프주유소를 오픈했다. 국내 최대 규모다.
GS칼텍스는 "이번에 오픈한 '대한주유소'는 GS칼텍스가 주유소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한 최첨단 미래형주유소로"라며 "친환경 기술인VRS(유증기 회수장치)를 적용하여 휘발성 기름냄새를 공기중으로 발산하지 않고 재흡수하여 고객이 직접 주유하면서도 휘발유 냄새를 전혀 맡을 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한주유소'는 재고관리에서 주유, 세차, 고객관리까지 유비쿼터스 패러다임의 신기술로 관리되는 최첨단 주유소가 될 것이라고 GS칼텍스측은 밝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과 편리성은 물론 가격 경쟁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이번 셀프주유소를 모델삼아 우리나라에 알맞는 셀프주유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GS칼텍스는 시장호응도에 따라 친환경주유기와 고객편의시설을 중심으로 한 대형 셀프주유소를 연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GS칼텍스는 "이번에 오픈한 '대한주유소'는 GS칼텍스가 주유소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한 최첨단 미래형주유소로"라며 "친환경 기술인VRS(유증기 회수장치)를 적용하여 휘발성 기름냄새를 공기중으로 발산하지 않고 재흡수하여 고객이 직접 주유하면서도 휘발유 냄새를 전혀 맡을 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한주유소'는 재고관리에서 주유, 세차, 고객관리까지 유비쿼터스 패러다임의 신기술로 관리되는 최첨단 주유소가 될 것이라고 GS칼텍스측은 밝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과 편리성은 물론 가격 경쟁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이번 셀프주유소를 모델삼아 우리나라에 알맞는 셀프주유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GS칼텍스는 시장호응도에 따라 친환경주유기와 고객편의시설을 중심으로 한 대형 셀프주유소를 연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