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5일 인터파크 관련 코멘트를 통해 "실적이 바닥을 확인하는 시점으로, 현재 주가는 장기투자를 전제로 한 M&A 알박기가 가능한 가격대"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인터파크가 마케팅비용 등 쇼핑부문의 비용통제로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BEP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도서와 여행부문이 성수기인 3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실적흐름이 단기적인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유일하게 과점기업이 등장하지 않은 전자상거래분야의 마지막 이슈인 G마켓과 인터파크 M&A 가능성은 내수경기가 호전되고 성수기인 하반기로 진입할 수록 또다시 부각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보유중인 G마켓의 지분가치(금일 시가총액 958백만달러, 지분율 30%)를 하회하면서 적자폭이 둔화되고 있는 현시점은 장기투자를 전제한 M&A 알박기 가능한 가격대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인터파크가 마케팅비용 등 쇼핑부문의 비용통제로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BEP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도서와 여행부문이 성수기인 3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실적흐름이 단기적인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유일하게 과점기업이 등장하지 않은 전자상거래분야의 마지막 이슈인 G마켓과 인터파크 M&A 가능성은 내수경기가 호전되고 성수기인 하반기로 진입할 수록 또다시 부각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보유중인 G마켓의 지분가치(금일 시가총액 958백만달러, 지분율 30%)를 하회하면서 적자폭이 둔화되고 있는 현시점은 장기투자를 전제한 M&A 알박기 가능한 가격대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