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최근 '지게차용 메인 콘트롤 밸브'의 개발을 완료, 시제품 테스트를 거쳐 곧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4일 10시 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지게차 뿐 아니라 굴삭기 등 각종 건설기계에 사용되는 유압밸브"라며 "현재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사업시작 단계로 시장공급 규모는 작지만 내년부터는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원셀론텍은 SC엔지니어링에서 플랜트, 유압, 바이오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규상장한 회사로 최근에는 바이오사업부문에서 개인맞춤형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Chondron)'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세원셀론텍은 최근 플랜트 및 유압기계 부문의 업황 호조로 지난 해보다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해 이 회사는 매출액 802억 원과 순이익 62억 원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기사는 4일 10시 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지게차 뿐 아니라 굴삭기 등 각종 건설기계에 사용되는 유압밸브"라며 "현재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사업시작 단계로 시장공급 규모는 작지만 내년부터는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원셀론텍은 SC엔지니어링에서 플랜트, 유압, 바이오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규상장한 회사로 최근에는 바이오사업부문에서 개인맞춤형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Chondron)'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세원셀론텍은 최근 플랜트 및 유압기계 부문의 업황 호조로 지난 해보다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해 이 회사는 매출액 802억 원과 순이익 62억 원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