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는 16일 시장 일각의 '300mm 드라이 클리닝 시스템 양산평가 성공적 완료설'과 관련 "현재 테스트가 진행중이며 3분기까지 양산평가를 마치고 4분기 경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6일 09시 4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보통 양산평가는 통상적으로 1년간 이루어지는 과정"이라며 "지난해 11월에 양산평가가 시작됐기 때문에 올해 3분기까지 테스트가 진행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 관계자는 "양산평가가 완료되기 전에 제품이 판매되는 경우도 있다"고 전제한 뒤 "현재 양산 평가가 어느 정도 완료됐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예상보다 좀 더 빠르게 제품 판매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피에스케이는 반도체 가동장비 업체다.
(이 기사는 16일 09시 4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보통 양산평가는 통상적으로 1년간 이루어지는 과정"이라며 "지난해 11월에 양산평가가 시작됐기 때문에 올해 3분기까지 테스트가 진행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 관계자는 "양산평가가 완료되기 전에 제품이 판매되는 경우도 있다"고 전제한 뒤 "현재 양산 평가가 어느 정도 완료됐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예상보다 좀 더 빠르게 제품 판매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피에스케이는 반도체 가동장비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