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협회는 3일 국내 첫 자산운용 관련 연구모임인「자산운용포럼(준비위원장 이인호 서울대 교수)」창립식을 4일(금) 오후 5시에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산운용포럼」은 자산운용산업의 제도, 상품 및 투자자보호 등 자산운용산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선행연구를 통한 자산운용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발족되었으며, 동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자산운용 관련 연구모임이다.
이인호 준비위원장은 “그간 타 금융권의 경우 각 산업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별도의 연구원을 갖추고 있어 해당산업분야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으나, 자산운용산업은 현재까지 이러한 노력이 미비했다“며, ”최근 펀드를 통한 금융자산관리가 증가하면서 학계에서도 자산운용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금번 포럼 창립을 계기로 자산운용산업 전반에 대한 장기적·체계적 연구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행사에는 윤용로 금감위 부위원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정의동 증권예탁결제원 사장 등 감독기관과 관련업계 대표 및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산운용포럼」은 경제·법학 분야 교수진과 업계전문가 등 40여명으로 결성되어, 간접투자 기반 확대 및 투자자 보호 문제 등 간접투자 산업 전반에 대한 정기적인 연구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격월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자산운용포럼」은 자산운용산업의 제도, 상품 및 투자자보호 등 자산운용산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선행연구를 통한 자산운용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발족되었으며, 동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자산운용 관련 연구모임이다.
이인호 준비위원장은 “그간 타 금융권의 경우 각 산업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별도의 연구원을 갖추고 있어 해당산업분야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으나, 자산운용산업은 현재까지 이러한 노력이 미비했다“며, ”최근 펀드를 통한 금융자산관리가 증가하면서 학계에서도 자산운용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금번 포럼 창립을 계기로 자산운용산업 전반에 대한 장기적·체계적 연구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행사에는 윤용로 금감위 부위원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정의동 증권예탁결제원 사장 등 감독기관과 관련업계 대표 및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산운용포럼」은 경제·법학 분야 교수진과 업계전문가 등 40여명으로 결성되어, 간접투자 기반 확대 및 투자자 보호 문제 등 간접투자 산업 전반에 대한 정기적인 연구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격월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