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문현식 애널리스트는 19일 파인디앤씨 투자보고서를 내고 "단가인하의 영향으로 1분기 매출액 470억원및 BEP수준의 저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삼성전자 8G 라인의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한 확고한 M/S와 대체제에 대한 리스크가 없어 삼성전자의 실적호전과 함께 올해에도 27%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슬로바키아 공장설립은 장기적으로 삼성전자 TV용 부품시장에 대한 파인디앤씨의 지배력을 높여줘 장기성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1분기 실적악화에 따라 목표주가는 6000원으로 하향조정하나 원가절감과 8G 라인 가동에 따른 하반기 실적회복을 감안해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삼성전자 8G 라인의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한 확고한 M/S와 대체제에 대한 리스크가 없어 삼성전자의 실적호전과 함께 올해에도 27%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슬로바키아 공장설립은 장기적으로 삼성전자 TV용 부품시장에 대한 파인디앤씨의 지배력을 높여줘 장기성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1분기 실적악화에 따라 목표주가는 6000원으로 하향조정하나 원가절감과 8G 라인 가동에 따른 하반기 실적회복을 감안해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