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17일 세포치료제 생산 및 보관 모듈장치 관련 특허를 지난 9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세포치료제 생산 및 보관에 필수적인 여러 설비장치를 기능별로 결합해 현지에서 설치할 수 있도록 표준화 및 모듈화시킨 RMS의 첨단 설비장치에 관한 것이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 모듈장치는 세포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CT(Cell Therapy)모듈과 조혈모세포 및 골수세포와 기타 세포들을 적절한 공정을 거쳐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BC(Baby Cell)모듈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회사관계자는 "특허 취득으로 향후 환자에게 이식 가능한 수준의 세포치료제를 단시간에 저비용으로 쉽게 생산함과 동시에 환자에게 빠른 시간 내 임상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허는 세포치료제 생산 및 보관에 필수적인 여러 설비장치를 기능별로 결합해 현지에서 설치할 수 있도록 표준화 및 모듈화시킨 RMS의 첨단 설비장치에 관한 것이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 모듈장치는 세포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CT(Cell Therapy)모듈과 조혈모세포 및 골수세포와 기타 세포들을 적절한 공정을 거쳐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BC(Baby Cell)모듈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회사관계자는 "특허 취득으로 향후 환자에게 이식 가능한 수준의 세포치료제를 단시간에 저비용으로 쉽게 생산함과 동시에 환자에게 빠른 시간 내 임상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