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총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총액은 3조20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조8241억원(35.2%) 줄었다.
특히 부동산PF ABS의 경우 발행금액은 40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조2108억원, 발행비중은 19.5% 줄어든 12.7%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가 주춤하면서 부동산 PF 및 은행 ABS 발행실적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또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발행하는 주택저당증권(MBS)의 발행실적도 34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3726억원 감소했다.
다만, 보금자리론 판매실적이 지난 1월 부터 늘어나고 있어 2/4분기 MBS발행금액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총액은 3조20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조8241억원(35.2%) 줄었다.
특히 부동산PF ABS의 경우 발행금액은 40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조2108억원, 발행비중은 19.5% 줄어든 12.7%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가 주춤하면서 부동산 PF 및 은행 ABS 발행실적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또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발행하는 주택저당증권(MBS)의 발행실적도 34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3726억원 감소했다.
다만, 보금자리론 판매실적이 지난 1월 부터 늘어나고 있어 2/4분기 MBS발행금액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