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에 이어 네이버와 다음도 음란물 문제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됐다. 포털사이트들의 모니터링에 구멍이 뚤렸다.
2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 올라온 음란물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업체 서버에 남은 로그 기록을 점검하고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추적해 음란물을 올린 사람을 추적할 계획이다.
이미 야후코리아는 지난 19일부터 음란물 게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네이버와 다음은 지난 20일 음란게시물을 방치해 물의를 빚은바 있다.
2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 올라온 음란물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업체 서버에 남은 로그 기록을 점검하고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추적해 음란물을 올린 사람을 추적할 계획이다.
이미 야후코리아는 지난 19일부터 음란물 게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네이버와 다음은 지난 20일 음란게시물을 방치해 물의를 빚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