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이번달 15일에서 18일까지 열린 자동차 경기인 포뮬러 원(F1) 그랑프리에 27인치 LCD TV 600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2007 F1 그랑프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주용 자동차 경기로 이번 호주 개막전을 시작으로 17개국을 돌며 진행될 예정이다.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신상흥 전무는 "삼성 전자가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LCD TV의 빠른 영상 최적화 기술이 이번 그랑프리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2007 F1 그랑프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주용 자동차 경기로 이번 호주 개막전을 시작으로 17개국을 돌며 진행될 예정이다.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신상흥 전무는 "삼성 전자가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LCD TV의 빠른 영상 최적화 기술이 이번 그랑프리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