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모 넥슨 대표(사진)가 차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16일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김영만)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 한빛소프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권준모 대표를 제3대 협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권준모 신임 회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협회 정기총회에서 정식 임명 절차를 밟게된다. 회장임기는 1년이며 오는 4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16일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김영만)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 한빛소프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권준모 대표를 제3대 협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권준모 신임 회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협회 정기총회에서 정식 임명 절차를 밟게된다. 회장임기는 1년이며 오는 4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