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8일 오스템임플란트 투자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투자로 인해 이익이 일시적으로 축소될 수 있으나 올해부터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와 내년 매출액이 전년비 44%, 3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순이익 역시 각각 103%, 118%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애널리스트는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해외 경쟁 업체들 시장 PER대비 2.2~2.5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 예상 수정EPS에 시장 대비 100% 프리미엄 적용한 적정주가 4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매출액이 전년비 44%, 3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순이익 역시 각각 103%, 118%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애널리스트는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해외 경쟁 업체들 시장 PER대비 2.2~2.5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 예상 수정EPS에 시장 대비 100% 프리미엄 적용한 적정주가 4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