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코리아 아사오카 유이치 사장은 5일 "세계 1위의 타이어 업체인 브리지스톤의 명성을 잇는 최고 성능의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수입타이어업계 선두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판매함으로써 수입타이어업계의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20% 넘는 성장세를 이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지난 2001년 8월 설립, 1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년 20% 이상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10억원으로 전년대비 20%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영업망 또한 매년 약 20%씩 늘어 전국에 170여개를 확보하고 있다.
직원수도 2001년 설립 당시 7명에서 현재 20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1가에서 강남구 역삼동 삼부빌딩 11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새 사무실에는 일반인들에게 타이어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F1 그랑프리 영상과 초고성능 타이어, 런플랫 타이어 등 타이어 관련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는 타이어룸을 설치했다.
한편,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지난 2일 전 직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한국 전통방식으로 고사를 지냈으며 참석자들이 마련한 축하금 전액은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해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전달했다.
그는 이날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판매함으로써 수입타이어업계의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20% 넘는 성장세를 이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지난 2001년 8월 설립, 1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년 20% 이상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10억원으로 전년대비 20%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영업망 또한 매년 약 20%씩 늘어 전국에 170여개를 확보하고 있다.
직원수도 2001년 설립 당시 7명에서 현재 20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1가에서 강남구 역삼동 삼부빌딩 11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새 사무실에는 일반인들에게 타이어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F1 그랑프리 영상과 초고성능 타이어, 런플랫 타이어 등 타이어 관련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는 타이어룸을 설치했다.
한편,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지난 2일 전 직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한국 전통방식으로 고사를 지냈으며 참석자들이 마련한 축하금 전액은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해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