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오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403호에서 제3회 바이오기술이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4개 기업, 1개의 대학이 참여해 바이오기술에 관심있는 수요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술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술이전설명회에서는 '간 섬유화 억제물질 탐색 시스템 개발',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억제효과를 유도하는 세포치료제 기술', '펩타이드 벡터를 이용한 자가면역 질환 유전자 치료제'와 같은 신약개발기술과 '세균공동체를 이용한 환경호르몬으로 오염된 토양, 수질 복원기술'과 같은 환경 관련 기술이다.
또한 '항체 신약 제조를 위해 안정된 듀얼 벡터시스템을 이용한 생쥐항체의 완전 인간화 기술' 등의 유전자재조합 및 항체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바이오벤처협회에서는 이 자리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기술이전과 투자가 이뤄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번 기술이전설명회는 국내 제약회사, 바이오관련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바이오벤처협회 홈페이지( http://www.kobioven.or.kr)의 신청양식을 작성해 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 행사는 4개 기업, 1개의 대학이 참여해 바이오기술에 관심있는 수요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술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술이전설명회에서는 '간 섬유화 억제물질 탐색 시스템 개발',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억제효과를 유도하는 세포치료제 기술', '펩타이드 벡터를 이용한 자가면역 질환 유전자 치료제'와 같은 신약개발기술과 '세균공동체를 이용한 환경호르몬으로 오염된 토양, 수질 복원기술'과 같은 환경 관련 기술이다.
또한 '항체 신약 제조를 위해 안정된 듀얼 벡터시스템을 이용한 생쥐항체의 완전 인간화 기술' 등의 유전자재조합 및 항체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바이오벤처협회에서는 이 자리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기술이전과 투자가 이뤄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번 기술이전설명회는 국내 제약회사, 바이오관련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바이오벤처협회 홈페이지( http://www.kobioven.or.kr)의 신청양식을 작성해 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