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15일 '인도서 2억 6000만달러 유화플랜트 수주설'과 관련, "인도국영석유회사 IOCL과 2억 6000만달러의 유화플랜트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5일 10시 2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어제 인도에서 밤 늦게 삼성엔지니어링 정연주 사장과 인도국영석유회사 IOCL 방카 푸르 사장간 2억 6000만달러 규모의 유화플랜트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향후 인도 뉴델리 북부 파니팟 유화단지에 건설되는 유화플랜트는 연산 32만톤의 에틸렌 글리콜 플랜트"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15일 10시 2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어제 인도에서 밤 늦게 삼성엔지니어링 정연주 사장과 인도국영석유회사 IOCL 방카 푸르 사장간 2억 6000만달러 규모의 유화플랜트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향후 인도 뉴델리 북부 파니팟 유화단지에 건설되는 유화플랜트는 연산 32만톤의 에틸렌 글리콜 플랜트"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