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D 732' 대상... 세부 논의과정은 아니다
종근당은 6일 외국업체와 임상1상 진행중인 항암신약 'CKD 732(신생혈관억제성 항암제)' 기술이전 협상 진행설과 관련, "1년전 부터 라이센스아웃(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기술이전을 위한 협의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6일 14시 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종근당 관계자는 "1년전부터 임상1상이 진행중인 항암신약 'CKD 732(신생혈관억제성 항암제)'의 기술이전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신생혈관억제성 항암제의 기술이전을 협의하는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협의 대상자는 외국업체인지 국내업체인지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기술이전 협상이 세부적인 논의 과정까지 진행되는 수준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6일 14시 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종근당 관계자는 "1년전부터 임상1상이 진행중인 항암신약 'CKD 732(신생혈관억제성 항암제)'의 기술이전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신생혈관억제성 항암제의 기술이전을 협의하는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협의 대상자는 외국업체인지 국내업체인지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기술이전 협상이 세부적인 논의 과정까지 진행되는 수준은 아니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