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이 스테로이드제제가 없는 아토피성 치료제의 미 FDA 임상허가 신청을 올 1분기내에 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16일 9시 4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올제약 전략기획팀 관계자는 16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세계 최초로 '아데노실코발나민'이란 물질을 이용한 아토피 치료제에 대해 미국 FDA 임상실험 신청을 올 1분기내에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품화는 이르면 2008년 말께 가능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특히 한올제약의 아토피 치료제의 경우 국내특허는 취득한 상태고, 국제특허도 출원해 취득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는 16일 9시 4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올제약 전략기획팀 관계자는 16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세계 최초로 '아데노실코발나민'이란 물질을 이용한 아토피 치료제에 대해 미국 FDA 임상실험 신청을 올 1분기내에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품화는 이르면 2008년 말께 가능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특히 한올제약의 아토피 치료제의 경우 국내특허는 취득한 상태고, 국제특허도 출원해 취득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확인됐다.